대한민국 전역에 트로트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뷰티업계에서 ‘트롯맨’, ‘트롯우먼’ 광고 모델 모시기에 한창이다. 중장년층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트로트가 대중적 장르로 급부상하자, 업계는 전 세대 팬덤을 이끄는 트로트 가수들의 영향력에 주목했다.

이들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는 각 브랜드로까지 전해져 소비자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고 매출 증대 효과까지 가져오는 등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전 세대에 걸쳐 친근감이 높은 이들의 이미지가 장점으로 작용했다는 평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청정 자원을 활용한 화장품 소재에 대해 생산 전주기를 관리하고 맞춤 화장품 정보를 공유하는 민간 산업 창출을 활성화 플랫폼을 구축한다.

원물·소재·완제품의 단계별 이력정보를 블록체인으로 관리하여 화장품 인증 절차를 간소화하며, 안정성 정보도 제공한다. 아울러, 맞춤형 화장품 소비자와 조제관리사간 연결, 공공 생산 시설 공유 등으로 화장품 산업 성장과 제조 생태계 강화를 지원한다.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제주의 청정 소재를 활용한 화장품 자원 정보를 개방·연계·융합하여 제주 화장품 산업 관련 민간 서비스 창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배우 이하나씨가 제주화장품인증제도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 확산을 위해 연예인 서포터즈로 활동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2일 배우 이하나씨를 제주화장품인증제도 홍보 서포터즈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배우 이하나 씨는 위촉식 이후 홍보영상 등을 통해 제주화장품 인증제도에 대한 응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인증 화장품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고, 기업의 매출 증대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원희룡 제주 도지사는 “제주화장품인증제도 홍보에 대한 응원에 동참해준 배우 이하나 씨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를 펼칠 예정인 만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