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산업은 1994년 화산송이 기술 연구소를 시작으로 설립 후 ‘송이의 가치를 모두와 공유한다.”라는 모토로 20여 년간 화산송이 R&D산업을 진행해왔다. 오랜 연구기간 축적해온 노하우를 통해 화산송이 관련 24개의 특허 및 성적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송이산업의 생산과정에 녹여내어 우수한 제품 양산에 활용하고 있다.

 

제주도의 보존자원인 화산송이 매매허가를 받아 기능성건축자재를 시작으로 의료기기(3등급-K CGMP), 화장품원료 및 제품을 생산해왔으며 현재는 베럴스킨(BETTERSKIN) 등 3종의 자체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2005년 화장품 제조업을 시작한 후 제주 화산송이를 이용한 화장품 염료, 미네랄 추출법, 원료 제올라이트 물질의 제조, 레스베라트롤 등 다양한 원료개발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사업을 통한 기술 확보를 기반으로 특허원료 자사 제품에 사용하여 차별화된 제품을 양산해내고 있다.

화산송이는 제주도 자연환경관리 정책으로 엄격하게 관리되는 보존자원으로써 외부로의 반출이 금지되어 있고, 보존자원 매매허가가 인정된 기업만이 원료생산 및 공급이 가능한 천연자원이다. 국내에서 관련 산업이 시도되기 이전 화산송이(화산석)를 이용한 기술은 일본과 이태리가 독보적으로 시장을 확보하고 있었기에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하는 분위기였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일본 국립 신주대학, 일본식품연구소와 함께 제주화산송이 공통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로 제주 화산송이가 향균력과 방사능이 없는 우수한 원료임을 입증할 수 있었다.

 

이에 일본의 화산송이팩 레시피를 이용하여 제주화산송이팩을 생산하였고 일본온천지역에 수출을 시작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아모레 이니스프리가 화산송이 원료를 이용하여 중저가형 화산송이팩을 출시하였고 두 달 만에 이니스프리가 국내에서 80억 매출을 올리게 되면서 제주화장품의 서막을 알리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과 맞물려 제주 화장품 업체들이 힘을 모아 사단법인제주화장품기업협회가 창설되었고 초대회장으로 ㈜송이산업 대표가 역임하여 활동하는 계기가 되었다. 나아가 제주만의 자원인 화산송이화장품의 기술 개발과 성장에 제주업체들이 도전하게 되는 동기가 되었다.

 

이번 과제를 통해서는 우수성이 검증된 화산송이와 제주의 천연자원을 활용하여 두피케어 를 할 수 있는 헤어제품 개발에 나섰다.

당사에서 해결할 수 없었던 문제들은 협력권 내에 컨소시엄 기관들과 협업하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기초 화장품의 범위에 머물렀던 제품의 다양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송이산업은 엄격하게 관리되는 보존자원인 화산송이의 매매업 허가증을 보유한 인정받은 기업으로서 화산송이를 가공하여 화장품, 화장품 원료, 천연염색 등 송이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우수한 천연소재 기반의 기술력을 갖춘 제주화산송이의 원조 회사이지만 한편으로는 과연 화산송이 화장품으로 일본 이외의 시장에서 선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가 많았다. 당시까지만 해도 대기업인 아모레 이니스프리의 화장품원료 공급사 정도로 바라보는 시선들이 대부분이었다.

 

이에 화산송이 원료를 활용한 기능성 제품을 개발하고 사업화하여 ㈜송이산업만의 경쟁력을 갖는 자체 브랜드를 탄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과제에 참여하게 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사업 과제를 통해 타기관 및 타지역과 협력체계를 구성하고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며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면서 제품개발과정에서 그동안 겪었던 어려움들도 극복할 수 있었다. 또한 국가지원과제로 개발된 기술임을 강조하여 작은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해외 바이어들에게 신뢰성을 얻게 되었다. 과제를 통한 연구개발의 결과로 독자적 기술을 확보하게 되면서 제주화산송이 화장품의 브랜드사로 정착하는데 큰 버팀목이 되었다.

㈜송이산업의 자체 브랜드, ‘베럴스킨’의 메인원료인 화산송이와 특허 받은 원료를 넣은 건강한 뷰티플랜은 국내뿐만이 아닌 해외 소비자들까지 관심을 갖는 브랜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베럴스킨’만의 특색 있는 콘셉트를 국내 및 해외 고객들에게 다양한 방법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베럴스킨’이 화산송이 화장품의 대표 브랜드이자 건강한 뷰티를 지향하는 브랜드로 각인될 수 있도록 제품 라인들을 스토리에 알맞게 확장시켜 나갈 것이다.

 

또한 상용화를 위해 사전 협의된 국내 시장의 마켓 유통사들과 의견을 조율하고 있으며 온라인 및 모바일 화장품 쇼핑몰에 입점하여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향후 2021년도에는 고기능성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샴푸와 바디워시를 출시하여 ‘베럴스킨’의 ‘Hair, Body, Face’ 3가지 카테고리 라인을 완성 시켜나갈 것이다. 또한 효과가 높은 바이럴, 인플루언서 SNS 홍보를 중심으로 마케팅을 펼치며 온라인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하여 국내외 소비자 확보에 주력할 것이다.

공식 웹사이트
www.jejuscor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