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사업평가단 임직원이 스스로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행정을 펼칠 수 있는 조직문화 구현을 위해서 청렴서약서 낭독과 구호제창을 통해 대외적으로 평가단에 대한 불공정 의혹을 해소하고 기업으로부터 신뢰받는 평가단이 되기 위한 노력에 적극 앞장서기로 결의하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의 경제적 피해가 급증하는 시기였습니다. 이로 인한 기업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기업에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지원사업 소개 등 기업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과 소통하였습니다. 내년도 계속해서 기업의 소리에 귀기울이면서도 공정성을 잃지 않는 평가단이 되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올해는 매년 진행되었던 사업설명회를 비대면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많은 기업인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유투브 채널을 통해 외부 홍보를 진행하였습니다.

저희 평가단은 시대의 흐름에 빠르게 대처하여 온라인 비대면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기업들과 접근성을 향상시켰으며, 코로나 상황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과 소통하여 기업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앞으로도 코로나의 환경적 요인과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다양한 홍보채널 및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기업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9월 24일(목) 개최된 전국지역사업평가단장 회의에서 신임회장으로 제주평가단의 이승연단장이 선임되었습니다.

1년 동안 새로운 지역단장들과 지역산업 발전을 최우선으로 발로 뛸 것을 다짐하였으며,

직접적 경험과 활발한 소통으로 각종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승연 단장은 그동안 단절되었던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기업친화적인 평가단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감동을 주는 평가단”을 모토로 기업과 소통을 기반으로 신뢰 할 수 있는 평가단 만들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ICT기반의 국내 최초의 그래비티 레이싱 스마트파크인 981파크를 운영하고 있는 ㈜모노리스가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 최종평가에서 혁신성과를 도출해냈습니다.

2019년 개장된 981 파크 내 모든 기기와 서비, 사람이 IoT로 연결된 파크 통합운영시스템을 구축하여 고객의 예약부터 탑승, 추행기록 확인까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동 진행 지능형 관광콘텐츠를 가진 전세계에서 유일한 스마트 테마파크로, 해당기술은 예약부터 파크 입퇴장까지 끊김없이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지식형 관광 콘텐츠의 신시장을 창출했다는 점과 과제기간 중 사업화 매출액 267백만원 달성 및 신규고용 28명(직/간접) 등의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점을 인정 받아 혁신성과로 선정되었습니다.

11월 13일(금) 메종글래드호텔에서 도내 R&D 수행기관 주관기관, 참여기관 등 250명이 참석하는 2020년도 지역산업지원(육성)사업 수행기관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우리 도내 기업 및 기관 등 R&D 한가족이 참석하는 매우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지역사업 수행기관의 효율적인 사업수행과 사업비 집행방법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되어,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또한 R&D사업의 대한 이해도 향상 및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에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업종별 협의회에는 업종별 대표님과 주요 유관기관 대표님들이 자리하시어 업계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애로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올해는 업종별 총괄협의회 4차례, 실무협의회 2차례 개최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업종별 애로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공유하며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산업별 애로사항들은 지자체 및 유관기관(기업지원 기관)에 건의하여 업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하였으며, 실제 코로나 상황에서 외국인 노동자 입국 제한조치로 인한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부에 건의하여 일부 국가(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에 대한 외국인 노동자 입국 제한조치가 허가되는 성과를 도출하였습니다.

기업의 애로나 건의사항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으로 기업으로부터 호응도가 높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