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제주지역사업평가단은 지난 10월 27일(화)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 수행기관 29개 기관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실무자협의회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 시대에 맞서는 중국시장 및 법규 대응 전략에 대한 기술세미나와 더불어 성과 극대화를 위한 실무자 회의도 함께 진행됐다.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은 화장품 기업 13곳과 화상상담회를 개최하였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화장품/뷰티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button_02

초유 코스메틱 기업 팜스킨(대표 곽태일)은 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한 웰니스(Wellness)를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헬시 스킨케어 브랜드 두윗(DOWITH)을 론칭했다. 슈퍼푸드 라인의 신규 브랜드 두윗은 모든 활동에 필요한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로 ‘DO(하다) + with(함께)’와 같은 직관적인 네이밍을 채택했다. 앞으로 두윗이 실내외 액티비티를 즐기는 고객의 피부 필수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button_02

최근 영조의 딸 화협옹주묘 발굴조사를 통해 옹주가 생전 사용했을 것으로 보이는 화장도구와 화장품이 담긴 유물 등이 발견되면서, K-뷰티의 인기와 함께 옛 여인들의 ‘화장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1988년 창사 이래 선조들의 지혜를 따라 식물자원의 기능성 신소재 연구에 매진함으로써 저탄소 녹색성장의 친환경 자원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의 전통 화장문화를 보존하고 널리 알리고자 2003년 ‘코리아나 화장박물관’을 개관하여 활발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유일의 전문 화장박물관인 이곳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화장 재료인 녹두, 콩, 홍화, 살구씨 등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와 시대별 화장 용기 등이 전시돼 있다. 매년 소장품을 기반으로 2회의 테마 전시를 선보이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전시를 통해 한국의 화장문화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button_02

‘2020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글로벌 화장품 전문기업 (주)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이 소유한 브랜드 BRTC(비알티씨)와 CLIV(씨엘포)가 11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에서 (주)아미코스메틱은 대표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BRTC의 브랜딩 부문과 더 퍼스트 앰플 라인, 센텔라 라인 그리고 CLIV의 앰플 캡슐크림, 총 4건이 우수디자인(GOOD DESIGN) WINNER로 선정되는 등 역대 수상 중 최다 건수가 선정됐다.

button_02

유씨엘(대표 이지원) 연구소가 대봉엘에스, 제주대학교와 함꼐 연구 진행을 한 결과, ‘지방산 또는 지방산 유도체를 포함하는 보습 또는 항아토피용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 농가에서 수확 후 대부분 폐기되는 당근의 지상부인 줄기와 잎에 주목, 그 성분과 생리활성을 연구해 지상부에 함유된 특정 성분이 항염 및 항아토피에 매우 효과적임을 밝혀낸 것이다. 이러한 각종 연구와 실험을 통해 그동안 버려지던 생물자원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button_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