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에 설립된 ㈜코리아나화장품은 여성의 삶 속에 태어나, 여성의 아름다움을 위해 ‘고객만족’, ‘정도경영’, ‘명품주의’라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면서 지난 2018년에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송파기술연구원, 화장품 공장을 통해 연구 개발 및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하여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는데 주력해왔다. 또한 문화경영 및 사회 공헌활동으로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코리아나 미술관’운영을 통해 뷰티 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전파하며 진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프리미엄 라인 ‘라비다’, ‘자인’, ‘코리아나’, ‘엔시아’ 등의 자사 브랜드 제품군을 확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ODM·OEM 사업까지 확장하였으며 최근에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인 ‘앰플엔’을 선보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 출시하여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기술 개발 당시 환경오염과 스트레스, 영양불균형 등으로 탈모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탈모 및 발모 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었다. 서양의 경우만 하여도 50대의 절반 이상이 탈모를 겪고 있으며, 일본과 중국에서도 남성 전체 인구의 20% 이상이 탈모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탈모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탈모 관련 시장의 규모도 점차 확장되었으나, 화장품 시장에서는 규제로 인해 탈모 증상에 도움을 주는 제품 개발에는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후에 기능성 화장품법의 품목이 확대가 되었고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이 점차 추가 되면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효과적이고 안전한 소재 개발과 제품 개발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필요하게 되었다.

2017년 나고야 의정서가 발효되면서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소재의 스크리닝에 어려움이 따랐다. 나고야 의정서로 인한 해외 천연물 사용에 대한 발생되는 로열티 등의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국내 천연자원에 대한 소재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특히 제주산 천연원료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다. 청정 제주가 가진 가치와 다양한 제주의 천연소재는 자연주의 제품 개발을 위한 최적의 재료가 되었다. 본 과제를 수행하면서 1, 2차년도에 다양한 국내 천연자원으로부터 소재를 1차적으로 선정 하였으며 기관별 협의를 통해 동일 소재에 대하여 이중으로 효능 검증 등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인체적용 시험을 위한 최종 소재를 선정 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하여 대부분의 기관에서 탈모 증상 완화와 관련된 기전 연구를 수행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탈모로 인하여 고민이 많은 고객들이 충분한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노력한 결과 소재의 효능을 확인하고 화장품적 효능평가를 거쳐 제품에 적용하는 사업화를 실시할 수 있었다. 이에 ㈜코리아나화장품은 현재까지 1,560백만원의 매출을 창출해낼 수 있었으며 탈모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의 개별고시를 취득하여 제품을 출시하게 되는 2021년에는 더욱 매출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본 과제를 진행하면서 화장품 품질 관리 및 연구 역량이 한층 더 성장했다. 광역협력권 내의 기업 간의 기술력 증대를 위한 기술 교류를 연간 3회 이상 실시하였으며 이러한 소통을 통하여 기관별 기술력이 향상되었고 연구원들과의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기관별로 가지고 있던 애로사항도 함께 해결할 수 있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이번 성과를 발판삼아 앞으로도 더 나은 제품을 소개하기 위하여 혁신을 통한 기술 연구에 매진할 계획이다.

공식 웹사이트
http://www.coreana.com/k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