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화장품은 전통 한의학을 바탕으로 한국 여성을 위한 피부미학을 실천하는 기업이다. ‘우리의 재료, 우리의 기술’이라는 한길만을 고집하여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여성이 중심이 되어 당당히 자신의 사회적 꿈과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사임당화장품이 꿈꾸는 미래다.

1995년 창사 이후 국내 한방화장품의 대표기업이 되기까지 한방 및 천연소재에 대한 연구를 끊임없이 진행하며 자보예, 인현진, 사로매, 리실, 단빛, 로생 등 고기능성 프리미엄 브랜드를 출시해왔다. 2012년에는 오창 과학단지 내에 최고의 설비와 기술, 운영시스템을 보강한 오창공장을 준공하며 고품질 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으며 국내 CGMP, 국제 인증 ISO22716을 받으면서 대규모 시설투자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도 도전하고 있다.

맞춤형 화장품은 2018년 화장품법의 개정과 함께 제도적으로 정립되었다. 기존 시장에 출시된 맞춤형화장품의 경우 피부고민별 제품이나 일부 피부진단 및 제품연계 등의 방법으로 사업화가 진행되었으나 전체적으로 보면 성숙되지 않은 단계에 머물러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맞춤형화장품의 제도적 정립과 고객 커스터마이징의 시대적 트랜드에 맞춘 전략적인 제품 개발 및 사업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이를 계기로 연구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천연소재에 집중하였고 고객 피부타입에 맞춘 미백, 주름개선, 보습, 항염 등의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였다. 연구를 통해 개발한 총 8건의 원료를 피부에 효과적으로 투과될 수 있도록 스마트 제형을 개발하여 제품에 적용하였다.

본 연구사업을 진행하면서 ‘프리미엄’ 맞춤형화장품 사업화에 대한 접근이 가장 어려웠다. 맞춤형화장품이 화장품법에 포함되어 시행된 시점이 얼마 되지 않아 화장품 시장에서 제대로 정착되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천연 특화자원에서 효과가 입증된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니즈를 제대로 반영하여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관리시스템이 필요했다.

프리미엄 맞춤형화장품을 사업화하기 위한 본 연구과제에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고객의 피부상태를 믿을 수 있는 진단기기를 통해 진단하고 분석한 결과로 고객의 피부타입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추천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과제들은 방판 유통의 핵심 자원인 뷰티 매니저(BM), 피부진단 뷰티디바이스, 피부진단과 제품연계가 가능한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자사의 맞춤형제품을 연계한 사업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극복할 수 있었다.

2016년 제주피부과학연구소를 설립한 이후 제주 유래 소재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본 연구사업을 통해서 새로운 콘셉트의 제주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는 소재를 개발하고 그에 맞는 신제품을 개발해내며 노력의 결실을 맺고 있다. 특히 주력 유통인 방판유통의 전체적인 시장 침체 상황 속에서도 이러한 소재개발 및 신제품 사업화를 통하여 의미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최근, 방판 유통의 약세 속에 OEM/ODM 유통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사업종료 후 개발된 소재를 OEM/ODM 유통부분에 활용하여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기존 일본 홈쇼핑 시장 및 아시아 중심의 해외시장 네트워크를 활용 예정이다. 앞으로 프리미엄 맞춤형화장품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본 과제를 통해 개발된 피부진단기기, 피부진단 및 제품연계 시스템, 피부고민별 맞춤형화장품 등 성과와 이를 기반으로 방판유통에 스마트 BM 시스템을 정착시켜나갈 계획이다. 또 개발된 특화 소재 및 제품을 활용하여 신규 유통채널에 대한 적극적인 확장을 시도하고, 특히 사업종료 후 OEM/ODM 시장, 해외시장 영역에 집중해나갈 것이다.

공식 웹사이트
https://www.saimd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