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씨엘(주)은 설립당시 수입에 의존하던 화장품원료를 국산화시켜보자는 의지로 출발해 1980년 화장품 원료메이커에서 화장품, 의약외품 ODM·OEM 전문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해외 선진업체를 통해 기술과 시스템을 국내에 안착시키고 체계화하는데 성공하면서 고객맞춤형 토탈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업계 최초로 M-ODM 개념을 도입해 다년간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토대로 화장품 콘셉트부터 원료, 제형, 임상, 품질관리 및 생산까지 고객 맞춤형 ‘원스톱 솔루션(One Stop Solution)’을 제공하고 있다. 유씨엘(주)은 항상 고객사의 성공을 최우선 가치로 두며 최고 수준의 화장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전에는 화장품이 피부를 돋보이게 하거나, 숨기고 싶은 곳을 감추는 도구로서의 역할로 사용되었다면 지금은 노화를 방지하고 아름다움을 더 해주는 제품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그에 맞는 역할을 하는 기능성 제품들이 우세를 이룬다. 기술개발 당시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고품질의 제품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능성 화장품 규제 완화에 맞춰 여드름 개선, 탈모완화 등의 민감성 화장품에 관심을 두면서 본 과제를 통하여 제주의 천연물과 바이오소재를 개발한 안전하고 건강한 민감성 화장품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초반 과제 계획은 기능성화장품 확대 품목 중 아토피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 개발이 목표였으나, 사업 중반까지 가이드라인이 제정되지 않아 사업진행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이에 사업기간 내 정량적 목표 변경 없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아토피 보습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을 탈모완화 기능성 화장품 개발로 변경 승인을 받아 사업을 계속 진행 중이다.

현재 유씨엘(주)은 지속적인 혁신과 트렌드를 앞서는 변화의 노력을 통해 이제는 바이오 및 기능성 화장품뿐 아니라, 원물 확보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전 공정이 제주에서 이뤄지는 True Natural 화장품 개발·생산을 선도하는 전문기업으로 도약했다. 관련 과제들을 수행하면서 얻은 결과로 여드름 개선, 탈모 완화에 대한 제품 개발을 통해 자사만이 보유할 수 있는 고급화된 이미지의 프리미엄 제품 라인을 구성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기존 자사 브랜드와 연계하여 소비자들에게 제주화장품에 대한 가치를 높여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진행 중에 있다. 그리고 개발된 기술에 대해 자사의 OEM 영업과 연계하여 매출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유씨엘(주)은 일찍이 제주도의 수많은 유전자원이 화장품에 있어 엄청난 잠재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진정한 제주산 자연주의 화장품(True Natural Cosmetics in Jeju)’을 만들기 위해 2011년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 내에 제주연구소를 설립했다. 2013년에는 도내 민간투자유치 1호로 애월읍 어음리에 친환경 화장품 공장을 지어 식약처로부터 CGMP 인증을 받고, 청정 제주의 원료와 스토리를 담은 화장품을 생산해오면서 자연주의 브랜드로 입지를 탄탄히 굳혀왔다. 현재 유씨엘은 엄격하고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원물 확보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전 공정이 제주에서 이뤄지는 자연주의 천연 유기농 화장품으로 시장을 선도하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세계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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