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T는 청주 오송생명과학단지 내에 위치하여 화장품 입자 기술을 통해 소재개발 및 제품을 만드는 전문기업이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하는 동안 의약품 제제기술을 화장품 소재에 응용한 ‘레티놀 안정화 연구’를 기반으로 설립되어 오창과학단지를 거쳐 오송생명과학단지에 공장설립 및 이전하면서 소재개발 전문기업으로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그간 축적한 기술력으로 화장품 원료 제조를 통해 아모레퍼시픽 등 국내 시장부터 로레알과 같은 유명 해외 기업과도 교류하며 원료공급을 해왔고 2014년에는 국제 화장품 유럽전시회에서 Best New Ingredient 부문을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기도 했다. 세계적인 제재전문회사를 지향하며 이를 위하여 연구 개발부터 생산 공정 최적화, 콘텐츠 개발을 진행하며 고객에게 필요한 가치를 창조하고 제공하고 있다. 변함없는 초심의 자세로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연구조직으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KTP는 그동안 프랑스 로레알과 독일 바이어스도르프, 미국 콜케이트 등과 협력해오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갖춘 화장품 원료 소재 업체로 자리매김해왔다. 2014년에는 개발한 세계 최초의 구슬형 ‘에멀전 펄’ 신규기술로 세계 최대 규모의 화장품 원료 전시회인 인코스메틱 어워드에서 수상하면서 국내외 화장품 업계를 놀라게 했으며 이외에도 화장품 원료에 대한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여 경쟁력을 다져나갔다.

그동안 지역 간의 기술교류 및 협력을 통한 화장품 개발 분위기가 활성화 되어 있지 않아 원료 공급과 수요의 관점에서 단순한 기술개발협력만이 이뤄지고 있었다. 이러한 지역 간 연구개발 협력에 한계로 인해 제주 특화 원료를 소재로 하는 화장품 개발에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제주 지역의 특화 원료인 진귤, 승마, 보리수에 대한 효능이 확인됨에 따라 ICID 등재 및 표준화 등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원료 인프라와 전주기적인 화장품개발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했다. 따라서 본 과제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타 지역과의 교류와 연구 협력이 원활히 이뤄지면서 지역특화 원료를 소재로 하는 화장품 제조 인프라 또한 강화시켜 나갈 수 있었다.

과제를 수행하는 동안 코로나 19로 인하여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가 침체되기 시작했다. 경제 상황도 좋지 않아 사업화 수행에 대한 동력을 잃어가고 있었다. 이뿐만 아니라 대면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제품 홍보 및 판매에도 애로점이 발생하였다. 코로나 19에서 비롯한 사태를 극복하기 위하여 온라인 소통을 강화해 나갔고 연구에 매진하여 결과물 도출에 문제가 없도록 노력하였다. 또한 사업화 부분에서의 실적을 보완하기 위하여 제품의 품목을 다양화하여 돌파구를 찾았다. 본 과제를 통해 도출한 성과를 활용하여 차별화된 제형에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제품을 출시하고 제품 라인업을 확장할 것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세라마이드 기반의 오일캡슐이 분산된 이중캡슐을 대상으로 제품명 ‘론지 세라마이드 캡슐 세럼’에 대해 고시외 미백 기능성 화장품 심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12월에 심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향후 비고시 기능성 원료를 포함하나 제품 출시 및 기능성 원료 공동연구 활성화를 통해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KTP는 현재의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국내외 소비자들이 자사가 개발한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구매하고 만족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진정성 있는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꿈을 이루기 위해서 오늘도 불철주야 제품 개발을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다.

공식 웹사이트
http://www.starpher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