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기능성화장품에 대한 심사면제 품목을 확대하기 위해 ‘기능성화장품 기준 및 시험방법’ 개정안을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관련법에 따르면 기능성화장품 중에서 ‘기능성화장품 심사 규정’이나 ‘기능성화장품 기준 및 시험방법’에 등재된 성분·함량의 경우 60일의 기간이 소요되는 심사 없이 자료 제출만으로 유통·판매가 가능하다.

중국 정부는 2021년 1월 1일 화장품 감독관리조레 정식 시행을 앞두고, 불법 화장품에 대한 단속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기 시작했다. 각 성(구, 시) 의약품감독관리부서의 관련 조치는 △전자상거래 사업자들의 자체 검사를 통한 불법 화장품 즉시 적발 및 판매행위 중지 △전자상거래 사업자들을 위한 화장품 신(新) 조례법 홍보 및 교육 실시 △전자상거래 사업자들의 관리책임 지도 및 위법행위 관리감독 강화 등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은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ASEAN) 6개국 화장품 규제당국자를 대상으로 화장품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초청 연수를 추진했다. 올해 3년 차를 맞는 이번 연수는 신남방정책의 연속선상에서 한-아세안 간 화장품 분야 규제 조화 및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마련되었다.

세계적인 유통기업인 알리바바그룹(Alibaba Group Holding Limited)의 물류 계열사 Cainiao Smart Logistics Network(이하 Cainiao Network)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Cainiao Network는 국내 기업들에게 퍼스트·라스트 마일 배송부터 물류 창고 관리, 국제 운송, 화물 운송, 통관에 이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물류 및 공급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약 10일에서 13일가량 소요됐던 배송 기간을 5일에서 7일로 단축시켜 배송 효율성을 최대 50%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와 산업의 디지털화로 글로벌 디지털 무역 시장이 급속히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디지털 무역의 한·중 비교와 무역 규범의 글로벌 쟁점’ 보고서를 발표하고, 디지털 인프라 구축 및 국제 규범 논의 대응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국가대표급 뷰티산업 전문 박람회 ‘2020 대한민국 뷰티박람회(K-BEAUTY EXPO)’가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11월 23일(월)부터 28일(토)까지 개최된다. ‘케이 뷰티 위크(K-Beauty week)’를 주제로 열릴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작년에 진행했던 오프라인 방식에서 비투비(B2B, Business to Business) 중심의 온라인 전시회로 새롭게 전환했다. 이 기간 동안 참가기업들은 코트라 초청으로 참가하는 해외 20여 개국 108개사의 바이어들과 약 350건의 활발한 화상상담을 진행, 코로나19로 막힌 해외 판로개척의 길을 시원하게 여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해외 전시회 등에 참가하지 못해 수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온·오프라인(O2O) 전략 컨소시엄을 11월 9일(월)부터 연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중진공, 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기관의 해외거점(수출 인큐베이터)과 현지 유통망 등을 연계해 오프라인 전시·상담회와 온라인 화상 상담회를 결합한 신개념 수출지원 서비스를 도입해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