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에 설립된 (재)충북테크노파크는 산·학·연·관의 유기적 네크워크를 구축하여 지역내 반도체, 바이오, 전기전자융합부품, 차세대전지 등 전략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해내고 있다.

특히 기술혁신형 벤처기업의 창업과 고부가가치 기술의 확산 및 사업화 등으로 강소기업육성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경제협력권 산업육성사업을 추진될 때부터 충청북도가 화장품 산업육성사업의 참여지역이 되면서 (재)충북테크노파크는 화장품뷰티산업을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해내고 있다.

충청북도는 수도권을 제외한 화장품 생산량이 전국 2위에 해당하는 곳이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화장품뷰티산업 성장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성장력을 갖춘 충청북도는 제주·전북의 천연자원과 충남의 기술력이 더해진 협력네트워크를 통해 화장품 뷰티산업의 고도화를 견인하고자 이번 과제에 참여했다.

 

화장품 관련 우수 기술력을 가진 참여 기관들과 통해 새로운 기술영역을 적용할 수 있는 공정기술을 강화시켰고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안전성을 입증하여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하기 위해 화장품 신소재 개발 및 제형연구의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 하고 있다.

또한 수출국가 맞춤형 진출 전략을 수립하고 그에 맞는 객관화된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협력지역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

기능성임상시험지원, 화장품유효평가지원, 화장품피부일차자극평가지원 등 다양한 임상시험과 In vitro 안전성평가 분석지원, In vitro 효능평가 분석지원 등 비임상시험도 진행함으로써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하여 수혜기업이 고품질 화장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수혜기업에 지식재산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의 기술력을 강화시켰으며 표준화를 통해 제품을 생산하게 함으로써 가격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시제품 제작 지원으로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에 맞는 화장품 제품 라인을 구성하여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시켜 기업의 이미지와 인지도를 향상시켰다.

이번 과제를 진행하면서 지원사업에 참여한 수혜기업들 간의 다양한 정보공유가 가능해진 것은 물론 최신기술정보 습득을 통해 생산 및 기술분야에 대한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등 시너지 효과도 나타났다. 기존에 구축된 지원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소재개발부터 제품화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기능성 고품질의 소재개발 및 제품개발을 통한 매출증대 및 수출확대 등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 (재)충북테크노파크에서는 프리미엄 소비재 산업의 기업성장 생태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며 충북을 포함한 프리미엄 소비재 산업의 제주, 전북, 충남의 상생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