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텍(주)는 나와 내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갖고 우리 동양의 원료를 사용한 천연화장품을 개발하고 있다.

구기자, 맥문동과 같은 천연 자원의 추출물과 천연 식물성 계면활성제, 그리고 천연 향료를 원료로 하여 피부에 좋은 약산성 제품인 비누, 기초 화장품, 바디용품, 탈모관리 제품 및 분말세제를 개발, 판매하고 있다.

유해성분은 물론 인공향로, 인공색소를 배제하고 방부제 사용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거품 없는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보다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제품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다양한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이 쏟아지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한스텍(주)는 제주의 대표 해조류인 감초의 유효성분 Glabridin (글라브리딘)과 피부 트러블을 해결할 수 있는 천연원료를 나노화한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을 개발하고자 했다.

 

제주지역의 당근, 동백, 백년초, 귤 등 다양한 향토자원을 토대로 효능, 피부안전성과 나노소재 적용시 안정성 등을 확인하는 시험을 거쳐 프로폴리스 추출물, 동백 오일, 제주 씨위드추출물을 지표물질로 선정했으나 공급 시기에 따라 원물의 특성과 공급물양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한스텍(주)는 직접 연구개발을 위한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을 하며, 한국화학융합연구원과 공동으로 Micelle(마이셀) 소재를 개발하고 다수의 특허 확보를 통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화장품 원료로서의 효능은 우수하지만 난용성으로 화장품 제형에 적용이 어려운 물질을 Micelle 기술로 제형 상의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입자 크기를 나노화하여 효능 물질이 피부 안으로 침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 원료의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

건강과 웰빙을 중요시하는 시대의 트렌드는 웰니스케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이는 생명공학, 나노기술과 의료기술 등 다양한 산업과 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천연제품, 기능성 화장품, 의료기기 등으로 도출되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특히 화장품 산업의 경우에는 제약사들을 중심으로 생명공학과 의약기술을 접목한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실정이다.

 

한스텍(주)도 역시 보유한 바이오와 의약기술을 접목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에 주목하게 됐는데 여기에 제주 화장품이라는 장점을 추가하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했었다. 그동안 기업 브랜드가 구축되지 않은 상태에서 연구개발과 제품 생산까지 많은 투자 비용에 대한 부담감과 관련 분야에 대한 조력자가 절실히 필요하던 중 과제수행을 통해 이러한 부족함을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해당 분야에 대한 경험과 기업 연구원들의 R&D 역량 향상은 물론, 결과적으로 앰플과 마스크팩을 개발하여 제주화장품 인증을 받게 됐다.

현재 한스텍(주)는 개발한 글라브리딘과 제주산 천연물질을 융합한 마이셀 소재에 대하여 식약처 비고시 허가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추가로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하여 제주인증화장품 개발에 매진하고자 한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2종의 제품을 제주인증화장품 쇼핑몰 사이트에 업로드 하는 것은 물론, 본격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판매 증진은 물론 브랜드 이미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현재 개발된 제품에 대하여 중국측 바이어들과 협의 중이며 향후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끔 총력을 기울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