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은 ‘인체적용제품의 위해성평가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발의했다.

이번 제정안은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인체적용제품의 위해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안전기준을 설정하는 관리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으며 나아가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K뷰티에 대한 글로벌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6월부터 3개월 간 수출이 호조세를 보였다. 8월 화장품 수출액은 6억 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4% 상승했고, 중국·아세안·미국향 등 주력시장 수출 상승세를 유지했다. 또한 메이크업·기초 화장품, 두발용 제품, 목욕용 제품, 향수 등도 선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의약외품 허가·신고 현황을 담은 ‘2019년 의약외품 허가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의약외품 허가 현황을 제공함으로써 업계, 학계 및 연구기관의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정책정보 → 의약외품 정책정보 → 의약외품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영유아나 어린이가 사용하는 화장품에 대한 안전성 자료 작성·보관이 의무화(‘20.1월)됨에 따라 세부 내용을 고시하기로 정하고,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7월 30일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본 설명회는 관련 제도에 대한 화장품 책임판매업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과 품질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갖추는 데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으며 온라인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11월 홍콩에서 열리는 ‘코로모프로프 아시아 2020’은 그동안 2개 전시장에서 진행해온 코스모팩(Cosmopack)과 코스모프로프 아시아(Cosmoprof Asia)를 한 전시장으로 통합해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홍콩 컨벤션&엑시비션 센터(HKCEC : Hong Kong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에서 통합 개최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특별히 올해에 한해 OEM과 원료, 부자재 등 B2B 중심의 코스모팩과 리테일 중심의 코스모프로프 아시아를 통합해 개최하고 보다 많은 기업과 전문가가 참석할 수 있도록 전시회 종료 직후 디지털 주간을 구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코스모팩 및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2020을 비롯한 디지털 주간의 세부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 네트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포라와 미국 뉴욕에 소재한 국제적인 비영리 환경보호단체 환경보호기금(EDF)이 환경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독성 화학물질들의 퇴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제휴관계를 구축했다. 메이저 화장품 유통기업 가운데 ‘세포라’가 처음으로 시장에 보다 안전성이 확보된 제품들이 공급될 수 있도록 과감히 화학물질 정책을 단행하고 나선 것이다.

이는 최근 안전한 화장품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한 트렌트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는 공공부분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 이전하는 기술나눔을 실시한다.

기술나눔은 공기업·대기업 등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로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제품개발, 신산업 진출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4개 공공연구기관, 공기업이 참여해 총 197건 기술을 개방한다.

산업부(장관 성윤모)는 지난 9월 15일(화) “제2차 실물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 대응 기업 지원 추가 대책을 발표했다.

금번 회의는 지난 1차 회의에 이어 코로나 장기화 시 업종별 동향 및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그간의 지원 정책을 점검하는 한편, 소상공인·중소기업 및 섬유·전시·뿌리 기업 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업종을 중심으로 하는 긴급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중소기업 대상의 비대면 서비스 시장이 열렸다. 359개 비대면 서비스 공급기업이 앞으로 2년 동안 6400억원 규모 시장을 놓고 치열한 서비스 정면대결을 펼치게 됐다. 영상회의, 협업 툴 등 다양한 비대면 분야 국산 솔루션을 16만개 중소기업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359개 공급기업의 비대면 서비스는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에서 수요기업 신청을 거쳐 이용할 수 있으며, 수요기업은 플랫폼에 메뉴판 식으로 등록된 공급기업 서비스를 이용 한도 이내에서 자유롭게 선택하여 사용 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속에 재택근무가 어려운 중소기업도 재택근무 전환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